
국내 토종 7인치 태블릿PC인 웹머신즈의 `팬텀7`이 인터파크에서 판매 6시간만에 매진됐다.
성능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7인치(17.78Cm) 태블릿PC ‘팬텀7’은 중소기업 최초로 1280x800의 HD급 IPS LCD패널을 채택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정전기식 멀티터치 기능을 비롯 넓은 시야각을 구현해낸 제품이다.
또, 듀얼코어 최신 `코어텍스(Cortex) A9` CPU를 장착해 빠른 속도와 뛰어난 배터리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우수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GPU(Mali400)와 DDR3 1GB 램(RAM), 넉넉한 용량의 16GB의 낸드 플래시 저장용량을 탑재했다.
확장성도 우수한 편이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와이파이(Wi-Fi: 802.11 b/g/n) 규격과 동일가격대 태블릿PC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HDMI 단자를 지원해 고화질 디지털TV, 모니터 등과 연결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알루미늄 스틸 백 커버로 발열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기울기를 측정해 주는 G센서를 장착해 정밀하고 스릴 넘치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팬텀7`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환경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젤리빈(4.1 Jelly Bean)` 역시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팬텀7` 태블릿PC가 큰 인기를 끌면서 웹머신즈는 인터파크에서 추가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웹머신즈의 안현수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7인치 ‘팬텀7’ 태블릿PC는 중소기업 최초로 1280x800의 IPS LCD패널과 듀얼코어 CPU 등 고사양 스펙을 지원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며 “팬텀7 태블릿PC가 사용자들의 삶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