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시대 리드하는 `광역권선도산업`] 충청권선도사업 1단계 사업 성과 `톡톡`

1단계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뉴 IT`와 `의약바이오`다. △차세대무선통신 △그린반도체 △의약바이오 허브연계 △신약 실용화 4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총 115개 과제(3차연도 기준, 비R&D 포함)에 3년간 투입된 재원은 총 1656억원이다. 권역 내 산학연 및 특화기관 컨소시엄에 의한 사업 추진을 통해 178개 기업과 25개 연구소, 53개 대학, 8개 테크노파크 등 총 276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은 사업 초기부터 115개 과제의 사업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성과도 톡톡하다.

1단계 사업을 통해 매출 3조80억원(목표 대비 116%), 수출 24억달러(목표 대비 111%), 고용 4483명(목표 대비 179%)을 달성했다. 모두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됐다.

사업기간에 확보한 기술적 성과도 값지다. 국내외적으로 359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7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논문 건수도 96건(SCI 53건)이나 됐다. 이처럼 R&D 과제수행을 통해 도출된 기술적 진보는 권역내 선도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투자유치 성과도 상당하다.

사업 참여 기업 중 슈넬생명과학, 펩트론, 바이오리더스, 솔젠트, 다이노나 등이 총 476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화케미칼과 펩트론은 다국적 제약사 및 대기업에 총 8540억원 규모의 기술을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사업 수행과정을 통해 도출된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의 다양한 지원체계와 사업관리 시스템은 지역 R&D사업 롤 모델로 자리 잡았다.



(자료 충청권선도산업지원단)

[글로컬 시대 리드하는 `광역권선도산업`] 충청권선도사업 1단계 사업 성과 `톡톡`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