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비쿼터스도시협회(회장 구정회)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3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U-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U-청년취업아카데미는 부산의 전략직종인 U-시티 구축과 스마트폰 관련 고급인력 양성 과정이다.

협회는 동의대 등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 IT융합 분야 기술연수와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간 1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대학 4학년 졸업 예정자는 물론 졸업생도 참가할 수 있는 기업 연수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졸업 예정자는 연수를 통해 최대 19학점까지 딸 수 있다. 수료 후에는 20개 채용약정 업체 및 120여 회원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4월과 9월 개설되는 연수 과정은 상용화 가능한 시제품 개발 프로젝트와 발표회 등 실무 위주로 구성돼 있다. 채용 약정 업체 입장에서는 제품 아이디어와 인력을 함께 확보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김윤경 부산U도시협회 상무는 “지역의 고급 IT인력 양성은 지역 IT업체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청년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