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애니 `우당탕탕 아이쿠` 재난안전 어린이 홍보대사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BS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가 재난안전교육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마로스튜디오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12일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기아대책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TV 애니 `우당탕탕 아이쿠` 재난안전 어린이 홍보대사

우당탕탕 아이쿠는 기아대책의 영·유아 대상 재난안전교육 캐릭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영상과 교재, 인형극 등으로 자연재해 및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지식을 제공한다.

마로스튜디오는 2008년 설립 후 CGI 기반의 창작애니메이션에 매진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가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DVD, 뮤지컬, 출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퍼즐, 유아노래방서비스, 봉제류 등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는 외계에서 온 어린왕자 아이쿠와 그의 수행로봇 비비가 지구생활에 적응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0년 5월부터 EBS 및 다양한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박일호 마로스튜디오 대표는 “우당탕탕 아이쿠를 통해 국내 어린이들에게 전 세계 기아현황을 알리고 기아대책 재난안전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