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동남권본부(본부장 황석주)는 `공작기계MC 테마클러스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공작기계MC 테마클러스터는 14개 참여 기업·기관의 협력으로 오는 2015년까지 2년 동안 `고정도 툴 그라인딩 시스템(Tool Grinding System)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고정밀 공작기계 국산화 초광역 네트워크 구축과 공구 연삭기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핵심부품 국산화가 목표다.
테마클러스터란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전환과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단공의 기업지원 사업이다. 다수 기업과 기관간 직접적 연계·협력으로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고, 설정한 공동목표(테마)에 도달해 참여 기업과 기관 모두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산단공은 올 해 전국 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해 창원 공장기계MC 등 10개 과제를 테마클러스터 대상으로 선정했다.
황석주 산단공 동남권본부장은 “창원단지 공작기계 분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공구생산을 이끌어 참여 기업은 물론 연관 기업의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