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기계가공기업 한스코와 `티타늄금속 재생기술 이전 협약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기계가공기업 한스코와 `티타늄금속 재생기술 이전 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생기원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은 티타늄 잉곳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폐 티타늄 가루를 재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향후 티타늄 잉곳 수입량의 40~50%인 연간 2000여 톤의 티타늄을 재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기연 측은 기대한다.

나경환 생기원 원장(사진 왼쪽)과 정창근 한스코 대표이사가 3일 `기술이전 MOU`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경환 생기원 원장(사진 왼쪽)과 정창근 한스코 대표이사가 3일 `기술이전 MOU`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