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앱스는 지난 2010년 설립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이다. 모바일 앱 기획·개발·배포·홍보·마케팅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영어교육 앱 `포토 잉글리시`와 `모바일 엠씨스퀘어` 등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근 소셜 소개팅 앱 `커핑(Coffing)`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망고앱스는 지난달 커핑을 출시했다. 회원가입과 이용률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회원 가입과 사용이 늘어 관련 승인 작업에만 1~2일이 걸리는 상황이다. 기존 가벼운 즉석 만남을 위한 앱과 달리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윤영 망고앱스 대표는 “실제로 친구가 좋은 사람을 소개해주는 것과 같은 `진짜 소개팅`이라는 게 커핑의 특징”이라며 “이외에도 다른 앱과 다양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망고앱스는 커핑에 리워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개를 받는 서비스를 넘어, 상대방 수락·거절과 상관없이 응답만 해도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업데이트 작업으로 뷰티상품권, 편의점 기프티콘 등으로 제공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리워드 상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다양한 연말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앱에서 만나 실제로 데이트를 하는 커플을 위한 데이트 성공담 리뷰 이벤트, 연말 커플 초대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망고앱스 관계자는 “무작위로 가입한 회원을 관리하기 위해 승인기준을 강화하고 남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소개팅 앱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