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가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2013년 우수소방대상물`로 선정됐다.
우수소방대상물은 안전관리의 실질적 수준향상과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경영주 등의 관심을 통한 안전 관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광주테크노파크의 종합 안전관리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전경영 시스템 등 3개 분야에 걸친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우수소방대상물 인증 표지를 받았으며, 정용우 소방안전관리과장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이에 따라 2년간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에서 면제된다.
유동국 원장은 “단지 내 입주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 등 상주인원이 1500여명이 넘는데다 120여개 기업들이 집적화된 생산현장에서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은 필수”라며 “평상시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매년 총4회 소방안전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