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생산업체 오상엠엔이티가 LED조명 제조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됐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경영평가와 기타 여러가지 조건을 엄정하게 심사해 장애인들의 편의시설이나 작업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장애인들이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근무조건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정부에서 인가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으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생산제품을 공공기관에 수의계약으로 납품할 수 있게 된다.
2006년 설립된 오상엠엔이티는 LED실내조명(LED형광등, 주차장등)과 LED옥외조명(가로등, 보안등, 경관조명 등), 공장등 등 50여종의 LED조명을 정부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수출을 포함해 100억원 이상을 매출목표로 잡고 있다.
종업원도 전체 28명 가운데 17명이 장애인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부산=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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