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두명 중 1명 스마트폰 없이 하루도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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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없이 하루도 견딜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어메리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인들은 스마트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에 응한 이 중 47%가 스마트폰이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만큼 스마트폰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91%의 응답자가 스마트폰, 차, 데오드란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그 다음 중요한 것으로 TV(76%)와 커피(60%)를 꼽았다.

10대와 20대의 스마트폰 의존도는 심각했다. 이들 중 96%가 스마트폰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칫솔보다 스마트폰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뱅크오브어메리카는 휴대폰으로 은행업무를 보는 이들도 많아졌다고 밝혔다. 응답자 중 31%가 하루에 한번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2%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은행 앱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