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여대 유일 기업가센터 주관대학 선정돼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여대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기업가센터 주관대학으로 8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이날 발표한 기업가센터 운영대학은 숙명여대를 비롯해 서울대, 한양대, KAIST, 포항공대, 인하대 등 6개 대학이다. 숙명여대는 학부과정에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을 개설하고 국내 최초로 창업정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기업가센터 주관대학으로 8일 선정됐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기업가센터 주관대학으로 8일 선정됐다.

숙명여대는 앞으로 매년 5억~6억원씩 3년간 총 20억원가량을 지원 받으며 향후 성과에 따라 3년간 연장할 수 있다. 학교는 교육과 창업 간 효율적 연계시스템을 마련하고 대학생들의 창업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우수한 창업교육 역량이 반영된 차별화된 기업가센터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선정된 국내 다른 대학들과 적극 협력해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