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촌동 싱크홀 발생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명사거리 부근에서 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
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석촌동 석촌역 싱크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진 이 사진에는 도로 한가운데 뚫린 구멍이 포착돼 있다.
현재 석촌동 싱크홀 사고 현장은 1차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관계자는 “석촌동 배명사거리 부근 지하차도 앞에 싱크홀로 추정되는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의 영향으로 싱크홀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확실한 것은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석촌동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복구 작업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석촌동 싱크홀 발생 원인은 7일에서 10일 정도가 지난 후에야 알 수 있어 무엇이 원인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석촌동 싱크홀 발생,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석촌동 싱크홀 발생, 원인이 뭔지 밝혀내야" "석촌동 싱크홀 발생,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석촌동 싱크홀 발생, 지진도 없는데 지반이 무너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