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봉사해요"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혜심원 찾아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어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자사 여성 임직원 봉사단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지난 9일 결연 복지단체인 서울 혜심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화생명(대표 차남규)는 자사 여성 임직원 봉사단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지난 9일 결연 복지단체인 서울 혜심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혜심원에서 봉사활동 중인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한화생명(대표 차남규)는 자사 여성 임직원 봉사단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지난 9일 결연 복지단체인 서울 혜심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혜심원에서 봉사활동 중인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지난 3월 보육원 봉사활동을 해왔던 여직원의 제안으로 시작한 맘스케어 봉사단은 매달 혜심원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세 아이들과는 종이접기, 점토놀이, 어린이날 나들이 등을 함께했다. 돌·백일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잔칫상을 차려줬다. 본사 임직원들로부터 육아용품을 기부받아 250여개의 장난감·책·의류·인형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황인정 맘스케어 봉사단장(브랜드전략팀장)은 “지난 1년간 혜심원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이제는 아이들이 먼저 반기고 봉사자들도 방문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 특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