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 B조 3경기

사진 : 헝그리앱 제공
사진 : 헝그리앱 제공

헝그리앱은 금일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 B조 3경기에서 승리한 박선균 선수를 만나 승리소감을 들어보았다.

박성균은 “저번 주 1승을 거뒀지만 오늘의 경기는 질 수 없는 경기였다. B조 2등으로 8강에 진출하면 강적인 김택용 선수와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오늘의 빌드에 대해 “초중반은 예상대로 특별한 상황 없이 경기가 진행됐고 서로 먼 자리에서 시작해서 배불리기식 경기를 펼쳐 무난하게 흘러갔던 것 같다. 하지만 후반 진영화 선수의 한방에 찌르는 공격은 연습해보지 못한 공격이라서 아슬아슬했다.”, “특히 연습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런 공격은 더욱 힘들었다.”라고 예상치 못한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음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마지막 5시 멀티 넥서스를 파괴할때까지 유리하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비터의 지속적인 리콜로 멀티를 견제당하고 시간이 지체되면서 긴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 할 수 있었다. 진영화 선수가 어렵다고 리그에서 얘기해서 이걸 이겨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승리하게된 결정적 순간과 상대 선수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박준오 선수와의 경기가 있는데 저그전이라서 자신이 있고 진영화 선수가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승리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마지막으로 개인방송을 하고 있는데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하고 게임이라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의 각오와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