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헝그레인저의 마이콜, 재밌는 '리그오브레전드' 방송 기대해주세요

사진 : 헝그리앱 제공
사진 : 헝그리앱 제공

헝그리앱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LOL 헝그레인저`(이하 헝그레인저)의 MC 마이콜을 만나보았다. 헝그레인저는 BJ인 지코, 로이조, 보겸, 마이콜과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 빠른별 총 5명의 출연자가 시청자의 도전장을 받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대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C를 맡은 마이콜은 롤 챔프인 티모의 양아버지로 불릴 정도의 실력을 갖춘 롤 고수이다. 마이콜은 헝그레인저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마이콜은 헝그리앱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에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열심히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이런 부분을 PD님과 작가님이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헝그레인저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마이콜은 "이번에 함께 방송하게 된 분들이 모두 대단하고 좋은 분들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에 뭉친 헝그레인저 다섯 멤버 중 자신의 롤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묻자, "요새 빠른별 플레이를 제대로 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 하지만 로이조와 실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티모의 양아버지로 불리는 마이콜, 티모 말고 잘 다루는 챔프에 대해 "진지하게 게임에 임할 때, 보통 3개의 챔프를 많이 쓴다. 티모와 나서스, 마스터이를 제일 많이 쓰고 자신도 있다."고 밝혔다.

다른 멤버에 비해 공식 방송 경험이 많은 마이콜에게 혹시 진행에 대한 부담이 없는지 물었다. 마이콜은 "어느 정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개인 방송은 물론 다른 방송 경험도 많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잘 하시는 분들이라 금방 감을 잡으실 것 같다."며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헝그레인저에 임하는 각오 한 마디 부탁했다. 마이콜은 "시청자분들이 보시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다. 이번에 참여하는 멤버들 모두 각자 개성과 스타일이 뚜렷한 분들이라 더 그럴 것이다. 모두가 힘을 합쳐 헝그레인저를 재밌고 즐겁게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며 재밌는 방송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