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겨운과 방송인 샘 오취리가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 합류한다. 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겨운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출연을 제안 받고 합류를 결정했다.정겨운은 그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얼마 전 종영한 ‘미녀의 탄생’에서는 악역 이강준으로 열연하여 ‘남자 연민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앞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진짜 사나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정겨운까지 가세, 신병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한상진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전망이다.
한편 기존 `진짜 사나이` 멤버였던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21개월 간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 생활을 이어왔던 세 사람은 전역식을 갖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새로운 ‘신병’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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