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타이밍 알려주는 ‘스마트 책상’

스티어 키네틱 데스크 M1(Stir Kinetic Desk M1)은 사용자가 매일 이용하는 행동 패턴을 학습해서 앉거나 서있어야 할 최적의 타이밍을 알려주는 스마트 데스크다. 이 제품 내부에는 이를 위해 1GHz CPU가 탑재되어 있으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근거리무선통신 연결이 가능하다. 또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5인치 화면도 탑재하고 있다. 운영체제는 리눅스로 동작한다.

일어날 타이밍 알려주는 ‘스마트 책상’

이 제품은 본체에 전동 조절이 가능한 다리를 갖추고 있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물론 높이는 수동 조절도 가능하다. 터치스크린을 터치로 누르기만 하면 상하 조절을 할 수 있는 것.

일어날 타이밍 알려주는 ‘스마트 책상’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책상 자체가 사용자에게 자세를 바꿔야 할 시기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실제 사람의 호흡을 모방해 미세한 움직임을 일으켜 사용자가 일어날 타이밍을 알려준다. 또 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면 앉아있든 서있든 모든 시간을 기록한다. 책상 아래쪽에는 열 감지 센서를 갖추고 있어 사용자가 앉아있는지 책상에서 멀어졌는지 등을 감지한다.

일어날 타이밍 알려주는 ‘스마트 책상’

이 제품은 또 핏비트(Fitbit)와도 연동된다. 일상 활동 데이터를 합쳐 관리할 수 있고 핏비트 자체를 로그인 기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 번 로그인하면 시스템이 클라우드를 이용해 개인 설정을 검색, 적용한다. 누군가 책상에 접근하면 핏비트를 인식해 자동으로 높낮이 조절을 제안해준다.

크기는 1511.3×749.3×28.575mm, 무게는 68kg이며 1GHz ARM 코어텍스-A8 프로세서, IEEE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등을 지원하며 5인치 터치스크린은 해상도 800×480이다. 가격은 2,990달러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