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IoT기반 창조산업단지 구축사업 국가컨설팅지원사업에 선정

경북도의 사물인터넷(IoT)기반 창조산업단지 구축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국가컨설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미래부가 창조경제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조성을 추진하는 창조산업단지는 사물인터넷 등 초연결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과 조달, 물류, 금융, 고객서비스까지 포함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산업단지다. 창조산업단지는 전국 4개소에 총 4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기반 창조산업단지 구축사업이 이번 국가컨설팅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북도는 컨설팅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가 추진하는 창조산업단지는 사물인터넷 등 ICT를 활용해 위험물과 환경오염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하고, RFID를 이용한 물류, 유통자동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 생산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이달 말 컨설팅을 위한 계약을 맺고 다음달 말부터 본격적인 컨설팅 사업에 착수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