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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산단, 국비 272억 들여 '청년·창업 기지'로 변신

    노후화된 전국 각지의 산업단지가 청년 인재와 신산업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창의·혁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국비 272억원을 투입, 방치된 휴·폐업 공장을 저렴한 창업 공간으로 재개발하고 청년 복합문화센터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하면서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를 확정하고, 전남 무안, 경북 경산, 경남 사천 등 전국 8개 지역 산업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2026-09-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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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산단에 '문화 틈' 열린다…산단공, 전국 20곳서 릴레이 행사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제62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산업단지 위크(WEEK)'를 운영하고, 전국 산단에서 문화행사 '틈'을 릴레이로 개최한다. 산단공은 지난 2009년부터 노후 산단을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공간으로 바꾸는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청년문화센터 등 총 129개의 혁신 공간을 확충했다. 최근에는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산단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문화선도산단'을 올해 6개소로 지정

    2026-09-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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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산단 중대재해 근절 위한 안전 캠페인 나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조치 안내 캠페인에 나섰다. 산단공은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안전 사업 홍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 전시회다. 이번 캠페인은 제조 사업장에서 사망사고 유발 비중이 높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예방조치 안내 위주로

    2026-09-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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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중소·중견 제조기업 'AI 두뇌' 심는다…230억 투입해 범용 모델 구축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돕기 위해 국산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한 제조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산단공은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에서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온톨로지는 설비·공정·품질 등 파편화된 제조데이터의 의미와 관계

    2026-08-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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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中企 M.AX·태양광 확산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태양광 보급 지원에 나섰다.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해 정부·산단공·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경기지역 본부에서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및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이 제조 AI 전환(M.AX)의 효과를 현장

    2026-08-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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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총리, “청년 정착할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5극 3특·3대 프로젝트 속도낸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주거·교육·문화가 결합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5극 3특' 혁신 거점 조성과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이제 공장만 만들면 일자리가 생겨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정부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해야

    2026-08-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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