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보아, 임시완과 파격적인 키스신? "주말 내내 같이 있을 수 있다?" 시선 집중

삼시세끼 보아, 임시완과 파격적인 키스신? "주말 내내 같이 있을 수 있다?" 시선 집중

삼시세끼 보아

삼시세끼 보아가 출연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임시완과 찍은 키스신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보아는 과거 방송된 KBS2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 임시완과 연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임시완은 보아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신다. 주말 내내 너와 같이 있을 수 있다"고 은근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보아가 재킷을 벗자 임시완은 벽으로 밀치며 파격적인 키스를 했고, 이에 장식장에 세게 부딪히며 떨어진 물건에 맞고는 화를 내며 화장실로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보아, 키스신 찍었구나" "삼시세끼 보아, 보아 드라마도 했네" "삼시세끼 보아, 임시완하고 나왔어" "삼시세끼 보아, 찾아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