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상(학교 부문)=상주중앙초등학교(교장 최대문)

상주중앙초등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지식을 체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 수단으로 종이신문과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해 정보수집 그 자체의 즐거움을 학습시켰다. 또 뉴스를 통해 학습 주제를 이끌어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과정이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하려 노력했다.
학생에게 비판적 미디어 교육과 함께 넷티켓 교육, 사제동행 혹은 가족동행 등을 통해 스마트기기 역시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가르쳤다. 학교의 신문활용교육(NIE)이 의사소통, 정보교육만이 아니라 인성이나 감성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교육부 장관상(교사 부문)=남충모 화북초등학교 교사

남충모 교사는 ‘학생중심, 나눔중심 정보과학 세상 만들기’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이며 우리나라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제시하고자 했다.
거꾸로 수업은 유튜브를 통해 학생이 선수학습을 하고 수업시간을 모둠활동이나 팀별 토론, 문제해결 등을 위한 시간으로 할애해 학생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든다.
역사신문 만들기, 나의 꿈 찾기 등 NIE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접목한 아이디어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수준 높은 지식을 쌓게 해주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T를 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가능성을 제시했다.
◇교육부 장관상(교사 부문)=신혜정 도당고등학교 교사

신혜정 교사는 정보교과 소프트웨어(SW)교육 활동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정보문화 소양을 키우는 창의적인 SW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알고리즘 교육은 창의성을 경제 핵심 가치로 두고 ICT산업의 융합을 통한 산업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창조경제의 가장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SW전문인재 양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신 교사는 △창의적 SW교육 모델을 정보교과 교육에 접목하고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심화프로그램 구성 △교육 공감대 확산과 형성을 위한 SW문화 조성 프로그램 △동료 교사와의 역량 강화·확산으로 구성하는 4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 운영했다.
◇전자신문 사장상(학교 부문)=울산초등학교(교장 김종훈)

울산초등학교는 학생에게 현실적 정보의 필요성과 취득 방법을 교육해 자기주도학습의 기초를 만들어주고자 했다. 교내에서 학생에게 NIE 활용 기초인 신문이나 미디어에 노출될 기회를 많이 제공했다. 학생에게 미디어의 정보가 쉽게 접해지기 어렵더라도 학교에서 이를 제공해준다면 학생이 익숙해져서 생활화할 수 있다.
또 학생이 정보에 익숙하도록 한 후 스마트기기 인프라를 제공해 학생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체계적 시스템으로 운영해 학생 스스로 IT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신문 사장상(교사 부문)=이건호 육민관중학교 교사

이건호 교사는 신문 활용을 다양한 최신 미디어와 연계해 학생에게 흥미를 가지게 하려고 노력했다.
이 교사는 ‘자유학기제를 기반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행복한 NIE’라는 주제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전자신문, 종이신문, 전자지도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이 즐겁게 NIE를 받을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종이신문이 갖는 단점을 전자신문과 스마트기기 및 앱을 활용해 극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준비했다. 또 신문의 한계로 지적되는 학생의 읽는 습관 부족 문제는 종이신문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전자신문 사장상(교사 부문)=이성희 포항제철서초등학교 교사

이성희 교사는 한 차원 다른 NIE 성공사례를 보여줬다. 기존 NIE가 신문 스크랩을 활용한 강의나 토론으로 진행됐다면, 이 교사의 NIE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더 나아가 캠페인으로 발전시키는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이 캠페인들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지켜갈 수 있는 자율적인 규칙과 규범을 만들어내고 SNS를 통해 서로가 지켜갈 수 있는 문화를 창조할 수 있었다.
네티즌 윤리의식 강화, 그룹 프로젝트, 언플러그 활동과 3D프린터 활용 교육 등 SW를 이용한 정보 전달과 함께 인터넷윤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장상(학교 부문)=덕산고등학교(교장 이은복)

덕산고등학교는 학생의 SW활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으로 ‘미래 핵심 역량 키움을 통한 인재로의 발돋움’, 활동목표로 ‘소통, 협업,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성과 SW 중심 창의공학설계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정보과학동아리 지원, 정보영재 멘토링, 신문을 활용한 논리 글쓰기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각종 정보올림피아드 대회 수상 등 충남 도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SW활용을 통한 핵심 교육과정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IT여성기업인협회장상(학교 부문)=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교장 김헌수)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는 창의성교육 시범학교, SW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된 이후 전교생에게 주 1회 컴퓨터교육(연 34시간)을 편성했다.
다양한 학생활동 중심의 스마트 교육과정(3C:Communication, Computional Thinking, Creative)을 운영하면서 최근 5년간 다양한 SW, 과학기술 ICT 선도학교 사업을 유치하고 정보올림피아드 등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또 신문을 통해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중심의 IT교육(NIE) 지원, 정보과학분야 우수인재 장학사업을 추진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여주는데 집중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