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부산신발의 세계적 명품화를 위해 ‘부산신발 브랜드 세계적 명품화 홍보전’을 24일~26일까지 3일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시와 이진복 국회의원 주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주관이다.
전시장은 역사관·현대관·미래관·시연관 4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부산 신발산업 성장모습과 창조경제선도산업으로서 부산 신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역사관은 고대와 조선, 근대 등 시기별 신발을 전시하고 부산신발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현대관은 부산브랜드 신발 명품화 참여 기업의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미래관은 지역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정보기술(IT) 접목 신발과 각종 조형물 등 융합 신기술을 적용한 미래 신발과 신기술을 보여준다.
시연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행분석과 결과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24일 의원회관에서 전용성 부산시 정무특보와 이진복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부산지역 신발중소기업 부기베어, 엘비라, 에이로, 치스웍, 스킨슈즈, 트렉스타, 비트로, 토앤토, 제이다울, 슈젠 등 10개 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