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갤럭시S7 쓰면 1년마다 새 폰으로 바꿔줄 듯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월 27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투데이 이슈]갤럭시S7 쓰면 1년마다 새 폰으로 바꿔줄 듯

1.[1면]삼성전자가 3월 렌털폰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휴대폰을 1년간 사용하고 반납하면 새로운 휴대폰으로 바꿔준다고 하네요. 갤럭시S7에 적용할 가능성이 급니다. 이동통신 3사도 유사한 서비스를 준비해 휴대폰 유통구조에 일대 혁신이 예상됩니다.

◇바로가기:삼성, 렌털폰 도입…1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

[투데이 이슈]갤럭시S7 쓰면 1년마다 새 폰으로 바꿔줄 듯

2.[2면]비씨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미국에서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와 동반 진출을 추진하는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보다 앞서 결제를 연동했습니다.

◇바로가기:美서도 삼성페이 ‘비씨로 대세요’

[투데이 이슈]갤럭시S7 쓰면 1년마다 새 폰으로 바꿔줄 듯

3.[3면]기아자동차가 ‘올 뉴 K7’을 동급 최고 사양으로 무장하고 올해 국내 5만대 판매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2주 동안 사전계약은 7500대에 달하고 출시 발표 시각 기아자동차 서버가 한동안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바로가기:관심 이 정도였나…K7 출시행사 시각, 기아차 서버 다운

[투데이 이슈]갤럭시S7 쓰면 1년마다 새 폰으로 바꿔줄 듯

4.[12면]LG G5 후면에 듀얼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입니다. 외신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씌운 ‘G5’ 모형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전원 버튼도 보입니다.

◇바로가기:LG G5 뒷면엔 듀얼카메라·측면엔 버튼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