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유럽·이스라엘 스타트업 펀딩 정체

1분기 유럽·이스라엘 스타트업 펀딩 정체

벤처비트는 올해 1분기 유럽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펀딩은 총 769건, 44억파운드(50억달러) 규모였다고 보도했다. 전분기 대비 31%, 전년 동기대비 46%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이는 10억달러 투자가 이뤄진 스포티파이 덕분이다. 스포티파이를 빼면 스타트업 펀딩규모는 35억파운드로 전분기(34억파운드)와 비슷한 규모다. 펀딩 숫자는 183건 늘어났지만 전체 투자금액은 전분기와 비슷했다.

1분기 유럽·이스라엘 스타트업 펀딩 정체

이는 1분기 기술기업 펀딩이 위축됐음을 의미한다. 스포티파이를 빼면 1사 평균 투자유치규모는 460만파운드다. 전분기 580만파운드, 지난해 1분기 660만 파운드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