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조세호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보디 멘토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마이 보디가드’에서 MC를 맡고 있는 조세호와 박나래가 시청자의 몸과 마음을 대변하며 보디 관리 의욕을 부추기고 있다.
‘현실몸매’ 소유자 조세호와 박나래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보디 고민을 함께하고 때로는 몸매 관리 어려움을 토로하며 시청자를 대변해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조세호는 큰 얼굴, 박나래는 종아리 알을 콤플렉스로 꼽았으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마사지, 관리법을 직접 체험해보며 그 효과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남다른 열정으로 활력과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조세호는 10kg, 박나래는 5kg를 감량하겠다고 선언했다.
26일 오후 방송하는 ‘마이 보디가드’ 5회에서는 핸드 마사지로 노폐물을 제거해 작은 얼굴을 만드는 비법을 알아본다. 이와 더불어 물의 방향에 의해 근육을 단련하는 도구 ‘워터 파이프’를 활용한 운동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마이 보디가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최민영 기자 my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