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준이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오전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박해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해준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과 케이블방송 tvN 드라마 '미생', 영화 '화이', '4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내공을 쌓아왔다.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박해준이 쌓아온 풍부한 연기적 재능과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더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해준은 SBS 수목 드라마 '딴따라'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원티드'에 정혜인(김아중 분)의 남편으로 오로지 자신의 성공만을 중요시 여기는 지능형 소시오패스 캐릭터인 송정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의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드라마로 6월22일 첫 방송된다.
진보연 기자 jinb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