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아파트 시장에 '학세권'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학세권은 학교와 학원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권역을 말한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6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워너스리버’도 ‘학세권’으로 인해 조합원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용 84㎡와 전용 125㎡는 마감됐고, 전용 59㎡ 중 20세대를 모집 중이다.
워너스리버 인근으로 성동초, 광진중, 광양고 등 학교들이 위치해 있고 건국대, 세종대 등 4년제 대학교도 근처에 있다.
여기에 진학 목적 전문학원 등이 있는 광장동 학원가까지 인접해 있다. 워너스리버 단지 내에는 구립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까지 갖출 예정이다.
전용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전용 84㎡형에는 주방펜트리를 통한 수납공간을 확대한다.
일부 타입엔 맘스데스크도 계획중이고, 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세탁실에 전동식 빨래건조대가 설치 그리고 광폭발코니도 설치될 예정이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구의역이 있고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이용 가능하다.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뿐 아니라 외곽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동서울 종합 터미널, 테크노마트, 건국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했고, 문화생활 인프라 구축도 잘 되어 있다. 또 구의야구공원, 아차산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워너스리버 홍보관은 오픈 이후 운영하고 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