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고려대, 사이버전기술공동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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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사이버전 핵심역량을 강화한다. 사이버전 핵심기술을 개발,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한다. LIG넥스원은 30일 고려대와 `사이버전기술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두 기관은 △학술자료·정보 공유 △연구협력 인적교류 △워크숍·공동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북한 사이버 공격은 핵무기 개발과 함께 국가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다. 디도스 대란, 전산망 마비, 정부 유출 등이 계속된다. 선진국은 사이버 공간 보호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기반 사이버 방어체계를 구축했다.

LIG넥스원도 2014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사이버전 시뮬레이션, 기반기술, 방어분야 연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사이버전 기술동향과 발전방향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연구센터 설립으로 사이버전 연구를 강화,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사이버전 분야도 책임의식을 갖고 R&D 역량을 키우겠다”며 “사이버전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 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