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FactoryOn)에서 보유 중인 공장등록 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모바일로도 접속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단공은 지난 2002년 기업 공장설립 담당자 업무 전용 시스템인 공장설립정보망(FEMIS)을 구축해 서비스해오다 2012년 이를 민원인 수요자 중심으로 구축한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으로 개편해 제공 중이다.
산단공은 일반인의 공장 정보 정보공개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홈페이지를 만들어 대국민 서비스 접촉면을 늘렸다.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민원인이 직접 등록된 공장정보를 추출·가공하도록 개방했다. 올해는 홈페이지 메뉴 구조·디자인도 개편했으며 모바일으로 접속 환경도 갖췄다.
산단공은 공장 관련 민원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각종 상용 소프트웨어(SW) 버전 업그레이드와 프로그램 수정도 한다. 헬프데스크 상시 운영으로 사용자 이용 애로사항을 해결을 지원한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기업현장과 소통하고, 기업을 서비스 파트너로 인식하여 `산업현장 돌보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