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먼지 배출 없이 흡입력 3배 높인 코드제로 핸디스틱 출시

LGE_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 0
LGE_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 0

LG전자가 미세먼지와 탄소먼지는 배출하지 않으면서 흡입력을 강화한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2.0`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핸디형과 스틱형을 결합한 핸디스틱 무선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을 추가했다.

1분에 7만 6000번 회전하는 `2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했다. 같은 유형 무선청소기 가운데 국내 최고인 50W(와트) 흡입력을 구현했다. 일반 모터를 적용한 기존 제품보다 흡입력이 3배 이상 높다.

`1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흡입력이 2배 이상 높다.

작동 중인 신제품 흡입구에 손바닥을 밀착하면 제품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흡입력이 강력하다.

신제품은 미세먼지와 탄소먼지를 배출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프리필터, 먼지통필터, 배기필터, 미세먼지를 5중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청소기가 흡입한 미세먼지가 청소기 외부로 다시 배출되는 것을 99%까지 차단한다.

탄소 막대가 없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먼지도 발생하지 않는다.

모터는 회전축과 본체가 마찰하지 않아 수명도 일반 모터 보다 3배 이상 길다.

신제품은 청소기 흡입구 바로 뒤에 물걸레 키트가 있어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하다.

흡입구가 강력한 힘으로 먼지를 흡입하면 이 키트가 이어 바닥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방식이다.

200㏄ 용량 물통이 걸레에 물을 자동으로 공급해 청소하는 내내 걸레를 촉촉이 유지한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도록 걸레에 물이 과하게 공급되지 않도록 한다.

물걸레 키트는 청소기에 간편하게 탈 부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다.

신제품은 최대 20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2개 들어 있어 최대 40분 연속 청소가 가능하다. 출하가는 52만9000원이다.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무는 “미세먼지 걱정 없고 흡입력이 뛰어난 코드제로를 앞세워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