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7 설 정감`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G마켓은 구매 목적에 따라 품목별, 금액대별로 12개관을 마련했다. 품목별 선물 코너는 △신선식품관 △가공식품관 △건강식품관 △생활용품관 △건강용품관 △패션·뷰티관 △가전·디지털관 △백화점 선물관으로 구분했다. 금액대별 선물 코너는 인기 설 선물세트를 1만원 미만, 1만~2만원대, 3만~4만원대, 5만원 이상으로 각각 선보인다.
인기 식품과 생활·주방용품을 한 데 모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관`은 LG생활건강, 필립스, 테팔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 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 단독 특가 상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실장은 “이번 기획전은 역대 최대 규모 상품 구색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설 명절 선물을 준비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