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식 장관, "공공데이터를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동력으로"

홍윤식 장관, "공공데이터를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동력으로"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9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공데이터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숙명여대에 위치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공간 `오픈스퀘어-D`를 찾아 개소 1주년 기념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홍윤식 장관, "공공데이터를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동력으로"

오픈스퀘어-D는 지난해 1월 문을 연 국내 첫 공공데이터 창업 원스톱 지원시설이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한다. 공모심사를 거친 9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사업화와 연구개발 중이다. 홍 장관이 지난해 1월 취임 후 가장 먼저 방문한 정책현장이다.

간담회는 홍 장관을 비롯해 입주업체 대표, 공공데이터 창업가, 창업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는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데이터 가공·유통, 해외 진출, 데이터 신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 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했다”면서 “공공데이터가 신성장 동력으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3.0 정책 가운데 공공데이터 개방이 창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공공데이터 정책에 반영해 추진하겠다”면서 “맞춤형 창업샘터 모델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 확산하겠다”고 덧붙였다. 맞춤형 창업샘터는 공공기관 시설을 창업업무공간으로 제공한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