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장학재단,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청호나이스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앞줄 왼쪽 5번째 청호나이스 정휘철 부회장)
청호나이스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앞줄 왼쪽 5번째 청호나이스 정휘철 부회장)

청호나이스 장학재단(이사장 정휘동)은 1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 윌리엄홀에 성적 우수 학생을 초청,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청호나이스 장학재단 장학금은 `나눔과 상생`이라는 재단 이사장 이념을 바탕으로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전국 학생을 선발, 이들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0년 설립한 청호나이스 장학재단은 매년 국내외(미국, 사할린 등) 약 50여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부단한 연마를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추천서 평가와 같은 선별 기준과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해 학생 40명에게 수여했다. 작년 9월 경주시에 재난성금을 전달하며 약속한 경주시 특별장학생 5명까지 총 4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 금액은 각 100만원씩 총 4500만 원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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