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이 운영하는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에서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필라프`는 실제 강남역 맛집 그릭슈바인 메쯔거라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를 상품화한 가정간편식(HMR) 냉동볶음밥이다.
독일 쉐퍼사와 기술제휴로 만든 그릭슈바인 햄과 국내산 계란으로 만든 `햄에그 필라프(220g)`와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국내산 마늘의 풍미를 담은 `갈릭소시지 필라프(220g)` 2종이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신선한 원재료가 듬뿍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를 투명하게 처리해 소비자가 풍성한 원재료를 손쉽게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조 하루 전에 도정한 국내산 쌀을 직화솥으로 밥을 지어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 가격 2600원.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의 육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HMR 트렌드에 맞춰 냉동볶음밥 제품을 개발했다”며 “간편식을 선호하는 혼밥족의 간단한 식사뿐만 아니라 주먹밥, 브리또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릭슈바인`은 137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육가공 전문기업 쉐퍼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육가공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독일식 햄, 소시지 등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독일식 메쯔거라이(육가공 제품 판매점) 점포를 양재점, 강남 스퀘어점, 서울역점, 여의도점, 판교점, 신사점 등 6개 운영 중이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