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주변 업무지원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핵심 금융거래망 중심 보안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 정황까지 나타난 만큼 주변 시스템과 협력사까지 보안 범위를 확대하고, 취약점을 상시 검증·조치할 수 있는 인력·예산·권한을 갖춰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전자신문이 12일 서울 용산구 스틸리언 본사에서 개최한 '현실로 다가온 AI 해킹, 기업 보안 무엇을 바꿔야 하나' 특별좌담회에서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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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대응 좌담회] 핵심망만 지켜선 부족…전방위 대응력 강화해야2026-10-12 18:00 -
애플, 가성비 노트북 앞세워 2분기 PC 시장 '나홀로 약진'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글로벌 PC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애플이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 노트북을 앞세워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데스크톱·노트북 출하량은 총 656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제조 원가 압박으로 이어지면서 데스크톱 출하량은 1.3%, 노트북은 4.2% 감소했다. 4위 애플은 주요 PC 제조사 중 유일하게 성
2026-07-19 16:00 -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델이 1분기 미국 PC 시장에서 HP를 제치고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부품 수급 차질로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 델이 기업용 PC 부문에서 선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델은 1분기 미국 시장에서 데스크톱·노트북을 393만6000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점유율은 2%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지난 해 1위였던 HP는 1분기 출
2026-07-02 16:00 -
AI PC 판도 '급변'…HP·에이수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동맹HP와 에이수스가 엔비디아 신규 프로세서를 탑재한 PC 신제품을 공개, 인공지능(AI) PC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글로벌 PC 제조사가 엔비디아 생태계에 합류, 인텔과 AMD 위주로 형성된 AI PC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P와 에이수스는 대만 최대 정보기술(IT) 행사인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탑재한 PC '옴니북 울트라 16'과 '옴니북 X 14', '프로아트 P14·P16'을 각각 선보였다
2026-06-02 14:21 -
안랩, 올해 첫 AV-TEST 평가서 만점…인증 통과안랩의 개인용컴퓨터(PC)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인 AV-TEST의 올해 첫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은 이번 평가의 '홈 유저'와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해 △진단율(Protection, 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rma
2025-04-01 14:01 -
델 테크놀로지스, 오는 26일 '생성형 AI 메가 런치' 개최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생성형 인공지능(AI) 메가 런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AI 메이드 이지(made easy)'로, AI 구축과 활용을 위한 인프라 전략과 업계 전반의 최신 AI 인
2025-03-1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