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7년 게임제작 지원 사업자 모집..96억원 25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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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게임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모집한다.

제작 지원 공모 사업은 △'첨단 융·복합 게임 제작 지원'(15편) △'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8편)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제작 지원'(2편) 등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개 게임을 선정, 총 96억원을 지원한다.

2016년에 시작한 첨단 융·복합 게임 제작 지원사업은 현재 27개 가상·증강현실 게임을 지원한다. 2017년 약 15개 내외의 게임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은 올해는 8개 과제, 총 25억원(과제당 3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제작 지원은 올해 2개 과제, 총 4억8000만원(과제당 2억5000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

콘진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콘진원 대학로 분원(CKL) 10층 콘퍼런스룸에서 '첨단 융·복합 게임 제작 지원' '기능성 게임 제작 지원'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제작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게임 산업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R엑스포에서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VR엑스포에서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