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와 차세대 위성방송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KT스카이라이프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8K UHD 방송, 위성-IP 융합서비스, Live HDR(High Dynamic Range) 상용 서비스 등 차세대 위성방송 기술을 공동 개발, 글로벌 위성방송 시장 선도를 다짐했다.
양 기관은 미디어 산업 학술·연구 교류는 물론, 미디어 특화대학 SMIT 인력 교류 등 뉴미디어 융합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은 “KT스카이라이프와 산학협력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위성방송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SMIT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인재를 바탕으로 8K UHD, IP 융합서비스 등 기술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