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강신영 관장)은 26일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관 1층 상상홀에서 제5회 필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한다.
'청색기술 비전과 함께하는 광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인식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이 주제발표한다. 이어 문승현 GIST 총장, 최영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청색기술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강신영 관장은 “자연을 모방한 다양한 청색기술은 녹색기술을 뛰어넘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델이자 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할 일자리 부족 등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포럼을 통해 국내·외 청색기술의 현주소와 지역 산업으로의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