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로비전이 지역채널 2.0 개편에 따라 지역이웃 미담사례를 발굴하는 '우리동네 히어로'를 새롭게 선보인다.
CJ헬로비전은 '우리동네 히어로'를 통해 케이블TV 차별화 가치인 지역성을 종합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제작단계부터 온라인을 통해 지역민 제보를 활용하고, 방송으로 지역 이웃 선행과 달라진 지역사회를 조명한다.
우리동네 히어로 첫 방송 주인공은 강원도 원주 '작은 거인' 이금자씨다. 매년 5톤씩 종이컵을 모아 지역학생 장학금을 마련한 그녀의 선행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동네 히어로는 매회 유명연예인이 내레이션에 참여, 시청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은 방송 이후 이금자씨와 지역봉사활동도 전개한다. 다음달 CJ헬로비전 임직원과 이금자씨, 원주 새마을회가 지역 내 '종이컵 수거'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용 CJ헬로비전 지역채널본부장은 “우리동네 히어로는 지역민이 참여하고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우리동네 콘텐츠”라며 “지역 곳곳의 숨겨진 미담을 발굴하고, 지역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