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창립22주년 행사 개최

전자문서와 리포팅툴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박미경)가 21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일본 지사 직원 가족도 초청돼 함께했다.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놀이행사와 선물 전달식, 장기근속으로 기업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과 기부금 전달식, 축하 공연을 함께 즐겼다.

포시에스 임직원들이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케익 커팅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시에스 임직원들이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케익 커팅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시에스는 하반기 논현동 신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옥 이전과 함께 기업 내외부적인 시스템과 제반 사항도 정비해 발전적인 모습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척박한 국내 환경 속에서도 순수 패키지 소프트웨어로 22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직원과 가족분들 덕분”이라면서 “임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을 느낄 때 회사도 발전할 수 있다. 임직원들 모두 업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내부 소통을 활성화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는 포시에스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포시에스는 임직원들 뜻을 모아 매년 창립기념일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회사 이익 일부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월드휴먼브리지의 사랑의 설렁탕 나눔 후원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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