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의 자동 초점 렌즈 '삼양 AF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특성을 살려 고화질을 자랑한다.

AF 14㎜ F2.8 FE, AF 50㎜ F1.4 FE, AF 35㎜ F2.8 FE 3종으로 구성됐다. 소니 E 마운트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으로 제작됐다.
AF 14㎜ F2.8 FE, AF 50㎜ F1.4 FE 2개 렌즈는 모두 울트라 멀티 코팅 기술과 비구면 렌즈를 채용해 빛의 불필요한 분산을 억제하고 화면 중심부에서 주변부까지 뛰어난 화질과 콘트라스트를 구현한다.
AF 35㎜ F2.8 FE 렌즈는 85g 남짓한 무게에 길이도 3.3㎝로 작아 휴대성이 강화됐다. 일상에서의 스냅, 인물, 실내 인테리어 사진뿐만 아니라 야외 공연, 등산, 취미 활동 촬영에도 적합하다. 0.35m의 최소 촬영 거리와 풍부한 색감으로 음식 사진 촬영에도 안성맞춤이다.
황충현 대표는 “MF 단초첨 렌즈를 통해 보여 준 40여년의 광학 기술을 AF 렌즈에서도 구현, 뛰어난 해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