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강원랜드, "예상치 못한 규제 …" 매수(유지)-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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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에서 3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예상치 못한 규제 강화"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1,000원을 내놓았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강수연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작년 연말(4/4분기)에 다른 증권사에서도 전혀 커버리지 되지 않았다가 올초반부터 증권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경우에 해당된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 대비해서 조금더 긍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정체구간을 보낸 후 이번에 목표가가 하향조정된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7.9%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신한금융투자에서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18년 규제 시행 초기 영향 및 매출총량제 준수를 반영하여 매출액은 기존보다 -6.6%(1.63조원), 영업이익은 -11.2%(5,527억원) 하향한다. 매출총량제를 반영한 4Q17 예상 영업이익은 1,025억원(-13.7% YoY)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총량제를 준수하기 위해서 이미 억지로 테이블을 130~140대 정도로만 가동하고 있었다. 매출총량제가 있는 한 일반테이블 20대를 가동 중단시키고 160대만 영업에 투입할 수 있게 한 부분의 실적 감소 영향은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매출액은 성장률이 낮아지겠지만 입장객 증가 이벤트(평창 동계올림픽, 워터월드 오픈)를 통해 +1.9% YoY 성장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점, 2018년 예상 PER 15.6배로 지난 5년 Band의 저점까지 주가가 하락해서 우려감은 이미 반영된 점, 2018년 기말 배당수익률은 현 주가 기준 3.12%(18년 DPS 1,000원)로 예상 되는 점 등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목표주가는 2016년11월 50,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7년2월 46,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 41,000원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트레이딩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트레이딩매수매수HOLD(M)
목표주가39,80045,00032,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41,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조금더 긍정적인 수준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흥국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대신증권에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유지)'에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80103매수(유지)41,000
20171110매수(유지)46,000
20170810매수(유지)46,000
20170801매수(유지)46,000
20170516매수(유지)46,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80103신한금융투자매수(유지)41,000
20180103이베스트투자증권HOLD(하향)37,000
20180102한화투자증권매수(유지)42,000
20180102대신증권시장수익률(유지)32,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