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4월 과학의 달' 릴레이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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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과학관은 4월 1일과 15일 근대과학사 강연과 심화해설을 개최하고 7일에는 김선아 관장이 직접 '학부모와 수학 터놓기 얘기하기' 시간을 갖는다. 수학 교육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해 온 김 관장이 수학 학습 노하우를 소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릴레이 강연을 개최한다.>

21일에는 최근 세상을 떠난 스티븐 호킹 박사에 대한 추모 강연이 열린다. 김근영 광주과학기술원 물리·광과학과 교수가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일생을 시작으로 연구 시간, 우주관 등에 대해 설명한다.

25일에는 최근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주제로 필사이언스 강연이 개최된다. 박기홍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미세먼지를 둘러싼 다양한 정보와 대책을 소개한다.

28일에는 조숙경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전시본부장이 '세계의 도시, 과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조 본부장은 노벨과학상 수상의 역사를 간직한 6개 도시와 각 도시가 가진 과학적 창의성을 살펴본다.

김선아 관장은 “과학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은 과학교육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연 외에도 관람객의 유익한 시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