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5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협력사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롯데하이마트가 추진하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일환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총 6000만원 규모 컨설팅 지원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다.
지원금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개 중소 협력사가 전문 컨설팅 업체에서 비전·전략, 마케팅, 고객관리, 자재·구매관리 시스템, 물류 시스템 등 관련 자문을 받는데 쓰인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롯데하이마트 중소 협력사 컨설팅 비용 지원은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각 진행된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컨설팅 지원사업이 협력사 대표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용해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