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LPGA 고진영 선수 홍보대사 선정

BMW그룹코리아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 선수를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일정 기간 대외 활동을 통해 BMW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다.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올린 고 선수는 올해 2월 미국 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BMW그룹코리아가 고진영 선수를 홍보대사인 프렌드 오프 더 브랜드로 선정했다.
BMW그룹코리아가 고진영 선수를 홍보대사인 프렌드 오프 더 브랜드로 선정했다.

BMW그룹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고 선수에게 1년간 미국에서 사용할 BMW 차량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 선수는 LPGA 투어 기간 여러 차종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은 “고 선수는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서 한국 골프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서 “과거 K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번이나 우승한 고 선수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