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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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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전대 선호투표제 도입”

    더불어민주당이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1만300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

    2026-07-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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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최저임금 11차 수정안…노 1만820원·사 1만620원

    [속보] 최저임금 11차 수정안…노 1만820원·사 1만620원

    2026-07-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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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녹색기술연구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 개최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1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출범하고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후테크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기후테크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가 다양한 산업과 기술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후테크와의 융합을 통해 혁신을 촉진, 기후테크

    2026-07-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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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국힘, 명분 없는 민생 보이콧 멈춰야”…국회 정상화 촉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2026년 하반기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과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성장전략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국회 보이콧을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국민 참정권 수호를 외치면서도 국회를 멈춰 세우고 있다”며 “진상규명이 목적이라면 장외 구호가 아니라 국회로 돌아와 특검법 처리와 선관위 개혁 논의에

    2026-07-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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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해…정권 재창출에 모든 것 걸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정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 주권 정당의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는 정권 재창출”이라며 “총선에서 승리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2026-07-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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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가동…“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제 리스크에 대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에 적극 대응해 올해를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구상이다. 당정은 13일 국회에서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성장전략을 소개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경기 호조의 온기가 아직 골목골목까지

    2026-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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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정쟁에 멈춘 협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한 달 가까이 공전하면서 국회가 사실상 '반쪽 국회'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를 단독 가동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원 구성 재협상을 요구하며 상임위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여야 모두 상대 책임을 주장하는 가운데 국회는 본연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3개 상임위가 국민의힘 없이 전체회의를

    2026-07-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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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소위, 보완수사권 폐지 심사 착수…서영교 “속도감 있게 추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0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법안 심사에 착수했다. 소위는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김용민 의원, 조국혁신당 박은정·차규근 의원이 각각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롯해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가 전날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에 형소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기조다.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2026-07-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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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메가특구 전광석화 처리”…韓총리 “정부도 속도 맞출 것”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후속 입법과 정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고, 한성숙 국무총리도 정부 차원의 지원과 당정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를 방문한 한성숙 국무총리와 만나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간,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 추진해야 한다”며 “당 특위를 중심으로 메가특구 특별법을

    2026-07-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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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을지로위 “MBK·메리츠, 홈플러스 긴급자금 1000억원 조속히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양측이 사실상 청산 수순을 유도하고 있다며 국회 청문회 개최를 예고하는 한편, 국민연금의 MBK 위탁운용사 자격 유지 문제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MBK파트너스·메리츠 경영진 간담회'와 '홈플러스 회

    2026-07-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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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권 주자들 '호남 대전' 본격화…계파 신경전도 격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호남 표심 잡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호남이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자 전체 권리당원 가운데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면서 후보들은 잇따라 광주·전남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신경전도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9일 전남 고흥·순천·여수·광양 등을 방문하며 이틀째 호남 행보를 이어갔다.

    2026-07-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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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TF→특위'로 격상…위원장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태스크포스(TF)에서 특위로 지원 기구를 격상했다”며 “당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총력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일 강

    2026-07-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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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당권 레이스 4파전 본격화…'송영길·고민정'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8일 나란히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이심송심, 당청동색의 힘으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2026-07-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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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특위, 중앙선관위 현장조사…“상황실 부실 대응” 질타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장 조사에서 상황실의 부실 대응과 보고체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여야 의원들은 사태 발생 이후 선관위가 적절한 대응에 실패해 혼란을 키웠다고 질타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 상황 대응체계 개선안과 관련, 선보고 후조치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보고했는데 기존에도 보고 시스템이 있는데 보고 자체를 안 해버리니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2026-07-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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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대 '네거티브 금지' 경고 …당권주자들 '청년·메가프로젝트' 경쟁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네거티브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후보 간 멸칭 사용이나 과도한 비방 등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강력히 조치하며 전대를 통합과 비전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학영 전준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서로를 향한 멸칭 사용 등 당의 단합을 해치는 과도한 비방에 대해 당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당내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최

    2026-07-0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