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가 전자신문 2018년 상반기 인기상품으로 선정됐다. 깨끗한 공기를 위해 6단계 토털케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체계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한다.
정밀도 높은 센서로 공기 질을 세밀하게 측정하고, 아기를 위한 맞춤형 기능도 탑재했다. 'LG 스마트씽큐(SmartThinQ)'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조작하는 등 편의성을 향상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원기둥 형태로 위쪽과 가운데에 360도 구조로 설계한 흡입구·토출구를 각각 적용했다. 이는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360도 청정'을 구현한다. 실내 공간 어느 곳에 설치하더라도 실내 공기를 고르게 정화한다.
제품 상단의 토출구 위에 있는 '클린부스터'는 정화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멀리까지 내보낸다. 클린부스터는 55도가량 비스듬히 기울여져 있고 좌우로 70도가량 회전한다.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 한 예로 주방에서 미세먼지가 많은 식품을 조리하면 클린부스터를 주방 쪽으로 향하게 해 음식 냄새나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6단계 토털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6단계 토털케어 시스템은 △큰 먼지 △황사·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아세트산 등 생활냄새 △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이산화황(SO2)·이산화질소(NO2) 등 스모그 원인 물질을 제거한다. 고객은 외부 커버만 분리하면 원통형 구조 필터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정밀도가 높은 센서를 탑재했다. 먼지 입자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로 공기 오염도를 측정한다. 측정 수치는 상단의 디스플레이로 보여주고 공기 상태에 따라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제품은 이 외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적용해 맞춤형 공기 케어 기능이 가능하다. 어린 아이 활동 공간을 고려해 아래쪽 토출구에서 높이 1m 미만 공간에 집중적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아기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오토모드' 기능은 실내 공기를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4단계 오염도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공기를 정화한다. 나쁨·매우나쁨 단계에서는 좀 더 효율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클린부스터를 작동하는 식이다.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성능 인증을 받았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성능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받았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천식알레르기협회(AAFA), 영국 알레르기 협회(BAF)와 한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KAF)로부터 인증 받았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앱 LG 스마트씽큐를 설치하면 집안은 물론 외부에서도 실내와 외부 공기 상태, 필터 교체시기 등을 확인한다. 집안에서는 전용 리모컨을 이용해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