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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AIDC 냉각 시장 공략… 日 뛰는데 韓 제자리

    일본 공조기업이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공조기업 다이킨이 북미 생산 거점을 늘린 데 이어 미쓰비시전기가 현지 생산법인을 신설, 현지화 합류를 예고했다. 냉난방공조(HVAC)를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생산 전략 마련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일본 미쓰비시전기는 이달 미국 오하이오주에 냉각장비 생산법인 메히츠(MEHITS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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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전자, 소형 김치냉장고로 제품 라인업 다변화

    신일전자가 김치냉장고 사업 철수 24년 만에 시장 재진입을 추진한다. 매출 비중이 높은 계절 가전 의존도를 낮추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구상이다. 신일전자가 출시하는 김치냉장고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소형 제품이 될 전망이다. 신일전자가 김치냉장고 자체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게 아니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과 협업,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형태다. 신일전자는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김치냉장고 전파 인증 등록도 완료했다

    2026-07-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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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가전·전장 날았다…'B2C 고도화·B2B 전환' 가속화

    LG전자가 가전·TV에서 구독·플랫폼 사업 확대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을 고도화하고, 전장·냉난방공조(HVAC)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역량을 강화한다.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하반기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다. 2

    2026-07-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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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LG전자, 유럽 가전협회와 뭉쳤다…EU에 “산업 지원·규제 완화” 요구

    삼성전자·LG전자가 유럽 현지 가전 기업과 함께 유럽연합(EU)에 가전 산업 지원을 촉구했다. EU 친환경 정책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제조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자,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가전제조협회(어필리아·APPLiA)는 최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공개 서한을 발송, '유럽 가전 산업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 공개 서한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밀레·다이슨·일렉트로룩스·베코 등 유럽 주요 가

    2026-07-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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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텍, 상반기 공공 조달 PC 수주 70% 급증…1위 등극

    에이텍이 상반기 공공 조달 PC 시장에서 수주량을 전년 동기 대비 약 70% 늘리며 1위에 등극했다. 대우루컴즈와 삼보컴퓨터가 에이텍을 추격,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각축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6일 조달청 조달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에이텍컴퓨터는 상반기 최종 계약이 완료된 물량을 기준으로 데스크톱과 일체형 PC 총 6만2371대를 수주했다. 전년 동기(3만6890대) 대비 69% 급증한 수치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상반기 4위에서 올해 1

    2026-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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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텍캐리어, 공공 에어컨 시장 약진...삼성 이어 '2위'

    오텍캐리어가 육군과 해군 등으로부터 에어컨을 대량 수주, 공공 조달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오텍캐리어는 에어컨 라인업 다변화로 공공 조달 물량 납품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이 조달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텍캐리어가 상반기 수주한 공공 조달 에어컨 물량은 1035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수주량(858대) 대비 20.6% 증가한 수치다. 무더위로 공공기관 에어컨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공급량을 대폭 늘렸다. 오텍캐리

    2026-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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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라이프] 내 마음을 읽는 가전…금성전파사에서 만난 LG전자 미래

    한약재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정감이 느껴지는 시장 본관 3층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시공간이 펼쳐진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미디어 아트와 첨단 제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금성전파사다. LG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2년 12월부터 금성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평일 기준 700~800명, 주말에는 180

    2026-06-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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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명품 가전' 韓 공략 강화

    유럽 주요 프리미엄 가전 업체가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가전 구매 심리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을 덜 받는 국내 초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는 이달 중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직영 매장을 개점

    2026-05-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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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AI+빌트인 풀 패키지'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빌트인 가전 패키지로 유럽 시장을 정조준한다. 빌트인 가전 비중이 높은 유럽에서 가전 판매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LG전자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하는 국제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 2026'에 참가, '빌트

    2026-04-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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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원…흑자 전환

    LG전자가 지난 1분기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 분기 10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1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9% 늘었다. 매출 23

    2026-04-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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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에스피지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 협업한다

    LG전자가 액추에이터 사업화를 위해 부품 전문 기업과 협업에 착수했다.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개발과 생산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부품사와 손을 맞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감속기 전문 기업 에스피지(SPG)와 액추에이터 기술 협

    2026-04-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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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LG전자, 6G 핵심기술 개발 맞손…AI 통신기술 선점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인공지능(AI) 기반 통신기술 선행 연구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G 상용화 시점의 기술 확보를 넘어 미래 통신 환경의 구조를 좌우할 핵심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표준화 논의까지 함께

    2026-04-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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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사우디·홍콩' 확장 검토

    LG전자가 가전 구독 서비스 국가를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동 국가인 사우디는 고온·건조 기후 환경으로 중산층을 중심으로 에어컨 수요가 늘고 있고, 홍콩은 주거 면적이 좁고 1인 가구가 많아 구독 서비스를 펼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

    2026-03-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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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LG전자, DX바람 타고 통신시장 공략 확대…새 먹거리 발굴 속도

    LG전자의 5세대(5G) 특화망 북미 진출은 그룹 차원의 통신 특허 기술을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전환(DX) 시도가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도 급증, 시장성도 크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2026-02-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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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B2B·구독으로 승부수…V자 반등 노린다”

    LG전자가 올해를 기점으로 기업간거래(B2B) 확대와 구독 경제 모델 안착을 통해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친다. 핵심 축은 전장(VS)과 냉난방공조(HVAC)다. LG전자는 지난해 B2B 매출이 전년 대비 3% 늘어난 약 2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B2B 양대

    2026-02-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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