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리오 바즈 보다폰 포르투갈 CEO "화웨이 보안 문제없다"

마리오 바즈 보다폰 포르투갈 CEO
마리오 바즈 보다폰 포르투갈 CEO

보다폰이 화웨이 보안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텔레콤페이퍼에 따르면, 마리오 바즈 보다폰 포르투갈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 네트워크의 보안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확인되면 통신사는 통신장비를 교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외신은 “화웨이는 보다폰에 통신장비를 공급하지만, 보다폰의 주요 5G 통신장비 파트너는 에릭슨”이라고 보도했다.

보다폰은 지속적으로 화웨이가 신뢰할만한 기업이라고 밝혀왔다.

닉 리드 보다폰 그룹 CEO는 지난달 “화웨이가 영국과 유럽 사이버 보안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며 “화웨이는 진실되고 신뢰할만한 장비업체로, 신뢰를 주기위한 기업이 되기 위한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웨이와 보다폰은 LTE부터 5G까지 전략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6월에는 보다폰이 선정한 '2010년 최우수공급사'로 화웨이가 선정됐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