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현대일렉트릭, "수주는 17년, 매…" BUY(유지)-한화투자증권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한화투자증권에서 19일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수주는 17년, 매출은 18년이 저점"라며 투자의견을 'BUY(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8,000원을 내놓았다.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유지)'의견은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 대비해서 조금더 긍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해서 목표가가 낮아지면서 하향추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의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0.4%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한화투자증권에서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626억원(YoY +15.0%), 영업이익 31억원(YoY +106.7%), 순손실 939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ESS 매출 확대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으며,영업이익도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흑자전환했다. 다만자산손상(750억원)과 반덤핑관세관련 비용 설정(161억원) 등으로 순이익은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2019년 가이던스로 수주 20억달러, 매출 2.1조원을 제시했다. 이는 2018년 대비 각각 16%, 7% 증가한 수준이다. 2019년 수주와 매출의 성장은 모두 민수용 전력기기/선박용 회전기기/미국법인 등이 주도할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박용 회전기기는 2017년 1,665억원에서 지난해 2,000억까지 수주가 증가했으며, 2019년에도 2018년 그룹사 선박수주 호조로 5% 이상 수주 증가는 무난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Report statistics

한화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8년2월 130,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8년11월 65,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 38,000원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트레이딩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회이상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목표가의 하락폭이 다소 완화되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트레이딩매수BUY (INITIATE)HOLD(유지)
목표주가31,28638,00024,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발표된 'BUY(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8,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조금더 긍정적인 수준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1.5%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90219BUY(유지)38,000
20181121BUY(유지)65,000
20180212매수(유지)13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90219한화투자증권BUY(유지)38,000
20190201대신증권BUY31,000
20190131KTB투자증권BUY34,000
20190131KB증권HOLD(유지)24,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